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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대책] 7月 규제지역 6억 초과 '주담대' DSR 40% 적용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주택 주택담보대출 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를 적용한다. 또 1억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해서도 차주별 DSR 규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GDP 수준을 넘어선 가계부채 규모를 조절하고 가계대출 시장의 자금흐름을 투기수요 대신 실수요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급증한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를 위한 총량관리 노력 강화, DSR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체계 안착, 비은행권·비주담대 등 취약부문에 대한 관리체계 정비, 주거사다리 지원을 위한 대출규제 보완 지속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차주단위 DSR 단계적 확대다. 현행 특정 차주에.. 2021. 4. 29.
[1人1食] 된장찌개·라면·비빔밥, 별미 방정식…남대문 '심원식당'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이색 된장찌개를 점심메뉴로 판매한다는 남대문 숯불생고기 심원(心元)식당을 방문했다. 이곳은 간판처럼 삼겹살, 소갈비살 등 고기를 판매하는 고깃집이지만, 점심매뉴로 특미된장찌개를 판매한다. 가격도 7000원이다(사리별도). 이름부터 특별한 특미된장찌개는 맛과 가격 모두 잡아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하다. 원산지는 콩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산이다. 콩은 중국산이다. 기본 반찬으로 나물무침과 썰린 어묵, 열무김치, 콩나물무침과 스테인리스 대접 그릇에 밥이 넉넉하게 제공된다. 된장찌개가 끓는 동안 밥과 각종 반찬, 테이블에 비치된 기름, 고추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 비빔밥을 만들면 된다. 된장찌개는 청양고추, 애호박, 느타리버섯, 두부, 돼지고기, 감자 등과 라면사리(별도)가 들어가 있다... 2021. 4. 29.
"일감 거래할 가능성 없어..."공정위,쿠팡 총수없는 대기업 결정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쿠팡이 '총수없는 대기업'으로 결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올해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과 동일인(총수)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서 쿠팡은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다만 김범석 의장은 총수로 지정되지 않고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김 의장이 외국 국적 (미국인)이라는 이유에서다. 공정위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으로 인해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 현 시점에서 김 의장과 그의 친인척이 보유한 계열회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김 의장이 향후 친인척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런 사유로 일각에서는 공정위가 국내 기업을 역차별 한다는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김재신.. 2021. 4. 29.
[윤민철 툰코노미 68화] 소개팅 배우 지망생 조하나 극단적 선택…청년 1인 가구 '민낯' 수면 위 - 1코노미뉴스 20대 배우 지망생 조하나씨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조씨의 지인은 부고를 알리며 그녀가 단돈 200만원이 안 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 없는 삶을 택했다고 www.1conomynews.co.kr [펫코노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 입양사업 활발 - 1코노미뉴스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을 돌파했다. 가족의 의미로 변화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펫팸족(pet+family族)\'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문 www.1conomynews.co.kr 농어촌 인구 감소 속 1인 가구 증가…일자리·돌봄 대책 필요 - 1코노미뉴스 .. 2021. 4. 29.
서울시 1인 가구 33.3%…청년, 절반 이상 월세살이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2020년 서울의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인 가구 수가 13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1인 가구가 많이 모여 사는 도시로 꼽힌다. 특히 청년이 전체 1인 가구의 41.2%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장기화한 취업난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청년층의 경제적 빈곤과 심리적 위축 심화 등을 고려하면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청년 대책과 소극적인 예산 배정으로 인한 낮은 정책 체감도로 1인 가구의 불만만 키워왔다. 이에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의 1인 가구 지원 강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은 1인 가구의 5대 고통인 안전,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 2021. 4. 29.
[인터뷰]최연숙 당진시의원 "촘촘한 정책 지원으로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 [1코노미뉴스=안유리나 기자] "사각지대에 처한 1인 가구의 촘촘한 정책적 지원으로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당진시의회가 지난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최연숙 의원이 단독 발의한 1인 가구 조례안 내용이다. 이날 최 의원은 당진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안 등 5건 안건을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은 [1코노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1인 가구 조례안을 발의한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수많은 안건이 있지만 최연숙 의원은 1인 가구 조례안을 우선순위로 뒀다. "산업화와 사회의 급속한 변화로 전통적인 가족과 사회의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 고령화,이혼,비혼,선택적 1인 가구 등 경기침체로 인한 극심한 고용의 불안과 취업난, 주거불안으.. 2021. 4. 29.
농어촌 인구 감소 속 1인 가구 증가…일자리·돌봄 대책 필요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홀로 남은 1인 가구가 늘고 있어 관련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농림어가는 118만1000가구로 2015년 대비 4.5% 감소했다. 평균 가구원수는 2.2명으로 0.2명 줄었고 고령인구 비중은 42.1%로 전체인구보다 2.7배나 높아졌다. 여기에 1인 가구 비중은 농가 20%, 어가 18.1%, 임가 18.4%로 2015년 대비 각각 1.5%포인트, 1.3%포인트, 3.4%포인트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농가의 1인 가구는 20만7000가구로 전체 농가의 20.0%를 차지했다. 2015년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유일하게 1인 가구만 증가했다. 경영주 연령은 70세 이상이 41만3.. 2021. 4. 28.
[펫코노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 입양사업 활발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을 돌파했다. 가족의 의미로 변화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펫팸족(pet+family族)'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 문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증가하면서 유기동물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기동물 증가는 사회문제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물복지 문제, 생태계 혼란, 질병전파, 관리비용 증가 등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조사'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79만 7081마리로 전년대비 443.6%증가했다. 동시에 동물보호센터가 구조·유실·유기 동물은 13만 5791마리로 2018년 12만 1077마리보다 12% 증가했다.. 2021. 4. 28.
배우 지망생 조하나 극단적 선택…청년 1인 가구 '민낯' 수면 위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20대 배우 지망생 조하나씨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조씨의 지인은 부고를 알리며 그녀가 단돈 200만원이 안 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 없는 삶을 택했다고 말했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연기자의 꿈을 좇던 한 청년의 죽음은 심각성을 더해가는 청년 자살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조씨의 죽음은 청년세대가 겪는 경제적 빈곤과 정신적 돌봄 정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드러나게 한다.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급증과 함께 청년 고독사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이 청년층에게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면서 '코로나 블루'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린다. 실제로 2019년 기준 우리나라 1인 가구는 614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3.. 2021. 4. 28.
"반도체 세계 1위, 하루아침에 잃을 수도..."이재용 사면에 나선 경제단체장들 [1코노미뉴스=안유리나 기자] "반도체 산업 경쟁 속에서 총수의 부재로 과감한 투자와 결단이 늦어진다면, 그동안 쌓아 올린 세계 1위의 지위를 하루아침에 잃을 수도 있다" 경제단체 회장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외쳤다. 세계 반도체 1위를 수성하기 위해서는 이 부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제 5단체 회장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정식으로 건의했다. 미국발(發) 반도체 경쟁 격화 속에서 투자 실기와 글로벌 경쟁력 실추를 막기 위해선 이 부회장 사면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각계각층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오는 부처님오신날(5월 19일), 늦어도 광복절(8월 15일)까지는 사면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2021. 4. 28.
[이슬아의 獨신생활] 전국 야간 통행금지 발효된 독일 [1코노미뉴스=이슬아] 지난 토요일(4월 24일) 독일 전역에서 코로나 감염예방법 개정안인 “긴급 제동” 조치가 발효됐다. 이는 독일 16개 연방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역 조치로 독일 정부 측은 연방주의 각기 상이한 코로나 방역 수칙으로 인해 코로나 방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혼란을 야기했다며 3차 확산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는 연방주 차원의 독일 전역의 일괄적인 방역조치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긴급 제동 개정안에는 야간 통행금지 법안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최근 1주일간 3일 연속으로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 자가 100명 이상 발생한 지역에서 시행된다. 이는 독일 전국의 약 85%가량에 해당하며 이들 지역에서는 슈퍼마켓, 약국, 서점, 꽃집 외에 다른 상점 방문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고 .. 2021. 4. 28.
['찐' 펫팸족 시대③] "10곳 중 3곳 반려동물 키워"...전문가, 사후 개선책 뒷받침 강조 외로움을 달래줄 삶의 동반자로 '반려동물'을 선택하는 1인 가구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이르는 '펫팸족'(petfam族, pet+family)이란 신조어가 자리를 잡았고, 관련 사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과 정책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1코노미뉴스]는 펫팸족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와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변한 반려동물시장의 흐름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편집자 주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지난해 7월, 동물보호 단체 케어 박소연 활동가는 춘천시 동물보호소에서 발생한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건은 2층에서 3-4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기르던 주인이 강아지들이 용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2층 창밖으로 던져 한 마리는 즉사했고.. 202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