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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데이터센터] 도시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비 168만6천원 주거·외식비 비중 커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도시근로자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68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의 60% 수준이다. 통계청의 '2019년 연간 지출 가게동향조사'에 따르면 도시근로자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68만6000원, 2인 이상 가구는 317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지출 비중은 음식·숙박 17.9%, 주거·수도·광열 16.1%, 교통 14.8%, 식료품·비주류음료 9.2%, 기타상품·서비스 8.7%, 오락·문화 7.8%, 의류·신발 6.0% 등의 순이다. [1인 가구 데이터센터] 1인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 142만6천원 - 일코노미뉴스 전국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2만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 5. 7.
[1인 가구 데이터센터] 1인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 142만6천원 대부분 주거비·식비·교통비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전국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2만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 식비, 교통비로 대부분의 소비가 이뤄졌다. 통계청의 '2019년 연간 지출 가게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2만6000원으로 전국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245만7000원)의 58% 수준을 보였다. 1인 가구의 월 소비지출 비중은 주거·수도·광열이 17.9%로 가장 높고, 음식·숙박 16.0%, 식료품·비주류음료 11.6%, 교통 13.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즉 1인 가구에게 가장 큰 부담은 주거비다. 또 외식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목을 끄는 부분 중 하나는 오락·문화 소비가 6.9%, 교육 소비가 2.5%에 불과하다.. 2020. 5. 7.
[1인 가구 데이터센터] 서울시 거주 외국인 14.7% '혼족'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서울시 거주 외국인의 14.7%가 혼자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0서울서베이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14.7%가 '혼족'이다. 가장 많은 거주 형태는 부모/가족과 거주(60.6%)하는 경우다. 이어 외국인 친구 또는 외국인 직장 동료와 거주(21.3%)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친구 또는 한국인 직장 동료와 거주하는 경우는 3.4%에 불과했다. 이 밖에도 외국인은 거주지 선택 시 교통(38.3%)을 가장 중요시 했다. 이어 동포 등 모국인 거주지(30.7%), 주거 비용이 저렴한 곳 (18.1%), 직장과 가까운 곳(8.8), 자녀교육 환경(2.6%), 자연 환경 (1.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 가구 데이터센터] 서울 시민 .. 2020. 5. 1.
[1인 가구 데이터센터] 서울 시민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인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서울시 반려인 수가 증가세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0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보유율은 20.1%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증가했다. 반려동물 주 취득경로는 친지, 친구 등 아는사람을 통해 무상 입양 35.7%, 동물판매업소 25.1%, 친지, 친구 등 아는 사람을 통해 유상 입양 17.3%, 유기동물 입양 11.6%, 원래 기르던 동물이 낳은 새끼 5.9%, 인터넷을 통해 구입 4.4%로 집계됐다. 반려인이 주로 키우는 동물은 개다. 보유 가구의 83.3%가 개를 키우고 있었다.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19년 서울 1인 가구 비율 32.0% - 일코노미뉴스 지난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32.0%로 집계됐다. 2015년 24.6%에서..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