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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데이터센터] 1인 가구 절반 이상 40㎡ 이하 거주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1인 가구 절반 이상이 40㎡ 이하 주거면적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40㎡ 이하 주거면적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비중이 53.7%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 48.2%, 2017년 52.9%, 2018년 54.4%로 나타났다. 2020. 12. 28.
[1인 가구 데이터센터] 지난해 1인 가구 10명 중 4명, '보증금 있는 월세' 거주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지난해 1인 가구 10가구 중 4가구가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1인 가구 주택점유 형태로 보증금 있는 월세가 3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가는 30.6%, 전세는 15.8%, 보증금 없는 월세가 9.3%, 무상주택이 6.3%로 집계됐다. 2020. 12. 28.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19년 1인 가구 45.4% '단독주택' 거주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지난해 1인 가구의 주거유형으로는 단독주택 거주 비중이 높았고, 아파트 거주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주거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279만 가구(45.4%)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가 192만 7000가구(31.3%), 연립·다세대 주택이 68만 가구(11.1%),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은 12만4000가구(2.0%), 주택이외의 거처는 62만6000가구(10.2%)로 집계됐다. 2020. 12. 28.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19년 다문화가구 10집 중 1집 1인 가구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다문화가구 중 1인 가구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다문화가구 중 1인 가구는 11.9%를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가구 중 1인 가구는 4만2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대비 1000가구(0.8%), 2017년 대비 2000가구(1.8%) 감소한 수치다. 연도별 다문화가구 비중으로는 2016년 13.6%, 2017년 13.7%, 2018년 12.7%로 집계됐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