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여윤정, 나인테일즈 ‘건강한 피부 행복 불러요’ 홍보대사 발탁

개그우먼 여윤정./사진 = 나인테일즈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나인테일즈는 개그우먼 여윤정이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건강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개그우먼 여윤정은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MBC ‘코미디닷컴’(2001)의 ‘알까기 리그’다.

 

여윤정은 “나인테일즈는 주위의 연예인들이 많이 쓰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이렇게 홍보대사로 발탁이 돼서 기쁘다. 특히, 어머니가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의 열렬한 팬인데, 홍보대사가 돼서 건강에 대한 아름다움을 전하겠다.”고 홍보대사의 소감을 전했다.

 

나인테일즈(9tails)는 링클파워필링을 국내 최초로 프랑스 홈쇼핑에 첫 론칭하며 프랑스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링클파워필링은 세계 패션과 미용의 심장, 프랑스 파리의 홈쇼핑서비스 1위인 M6 부티크 방송에 국내 최초로 한국 화장품을 론칭하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개그우먼 여윤정은 오는 5월 2일 후배 개그맨인 홍가람과 결혼식을 올린다.

 

[카드뉴스] 2020년 개편된 '노인돌봄맞춤서비스' - 일코노미뉴스

 

'걱정' 많은 1인 가구, 어떤 보험 선택하나 - 일코노미뉴스

 

[칼럼]세상에 하는 마지막 유언, “장례를 부탁해” - 일코노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