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동참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전자랜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동참한다.
20일 전자랜드는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자랜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고효율등급제품을 구입하면 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 15일까지 구매 대상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으듬효율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번 환급사업은 정부에서 마련한 재원 1500억원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환급금 정산 및 입금기간은 오는 4월10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유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리아, 1인 가구 겨냥한 '1인혼닭' 출시 (0) | 2020.03.23 |
---|---|
한의사가 설계한 반찬 배달서비스 '바이츠' 출시 (0) | 2020.03.23 |
'본에스티스x구구전 미술전' 프로모션 (0) | 2020.03.20 |
개그우먼 여윤정, 나인테일즈 ‘건강한 피부 행복 불러요’ 홍보대사 발탁 (0) | 2020.03.20 |
깨끗한 나라 선거법 위반 논란 최병민 회장, 큰 그림 그렸나 (11) | 2020.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