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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지원프로그램3

놓치면 후회할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뭐 있나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규모가 줄 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긴 했지만, 매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달에도 요리, 재테크, 심리치료, 생활습관 등 혼자 살면서 알아둬야 할 '꿀팁'을 공유하는 장이 곳곳에서 열린다. 먼저 서울에서는 오는 21일 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비전을 담은 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선착순 12명 규모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다. 또 동작구는 18일과 25일, 정리 수납 전문가가 알려주는 생활 속 정리 꿀팁 강의를 진행한다. 선착순 7명 규모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접수는 17일까지다. 27일에는 마포구에서 40~.. 2020. 11. 12.
[인터뷰]"1인 가구 지원, 명확한 기준이 세워져야" 강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진행 1인 가구 지원사업 코로나블루와 어떤 관계 있나 실무진 "1인 가구에 대한 뚜렷한 기준점 없다" 서울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각 자치구 센터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1인 가구 지원사업 모니터링단을 설정하고 컨설팅 가이드라인을 실행했다. 서울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배제 및 어려움 등을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로부터 듣고자 했다는 게 컨설팅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1코노미뉴스]는 이들을 직접 만나 1인 가구의 실태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1코노미뉴스=안유리나 기자]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가운데 장도연 씨가 콩나물을 기르는 장면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어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건강가정지원센.. 2020. 10. 29.
[인터뷰]"1인 가구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게 가장 중요" 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혼자 꽃 필 무렵' 혼자서도 똑똑하게 살기 실무자, 코로나19가 불러온 1인 가구 지원 사업 단절 한계점 지적 서울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각 자치구 센터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1인 가구 지원사업 모니터링단을 설정하고 컨설팅 가이드라인을 실행했다. 서울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배제 및 어려움 등을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로부터 듣고자 했다는 게 컨설팅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1코노미뉴스]는 이들을 직접 만나 1인 가구의 실태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코로나 아무도 예상 못 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려던 사업이 뒤처지거나 무산되는 경우가 있다. 서울시 각 자치구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도 그중 하나다. 지난 27일 영등포구 건강가.. 202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