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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숨통' 트이나…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 '분주' 취소 수수료 면제 등 특가 이벤트로 '모객' 활발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멈춰 섰던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막대한 피해로 위기에 몰린 항공업계는 앞다퉈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에 나섰다. 정부의 긴급 자금 지원이 더해지면 항공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노선과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노선 등 110개 노선 중 32개 노선에서 주 146회 운항을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도 6월부터 중국 12개 노선, 베트남 노선, 미국 시애틀 노선에 대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오는 7월부터 재운항을 시작한다. 홍콩, 마카오 노.. 2020. 5. 21.
항공업계 곡소리 "자구책만으로 생존 불가, 정책 자금 호소"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협회는 이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공산업 생존을 위한 호소문'을 보냈다. 협회는 "국내 항공산업 기반이 붕괴되고 있으며 84만명의 항공산업과 연관산업 종사자들이 고용 불안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임직원들이 자발적 고통 분담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19는 산업기반을 붕괴시킬 정도로 강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항공사에 대한 무담보 저리대출 확대와 채권에 대한 정부의 지급보증 등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 확대는 물론 항공기 재산세 면제 등 각종 세금감면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항공협회는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항공업계는 매월 9000여억원의 고정비가 적자로 쌓이고,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5조 3000여억원 규.. 2020. 4. 6.
제주항공, 김포~부산 노선 공급 확대…92편 증편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제주항공은 오는 3일부터 25일까지 김포~부산 노선 증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포~부산 노선에는 총 92편이 증편된다. 이로 인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약 1만7400석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이 코로나19사태로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권에 대해 취소 위약금 또는 변경 수수료가 없는 항공권 안심 보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풀무원, 1인 가구 용량 맞춘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 2종 출시 - 일코노미뉴스 풀무원식품은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풀무원이 선보인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는 혼자먹기 알맞은 소용량과 편리하.. 2020. 4. 2.
에어부산, 부산-제주·김포-제주 노선 임시 증편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도행 하늘길을 확대한다. 16일 에어부산은 오는 28일까지 부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3회→5회, 김포-제주 노선 매일 왕복 2회→3회로 증편해 총 440편을 운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공급 좌석은 총 1만6280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발병 전에는 부산-제주 매일 왕복 10회, 김포-제주 매일 왕복 5회를 운항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1일 부산-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수준을 웃돈 것"이라며 "국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한국인 입국 거부 국가 확대 등의 이유로 제주를 비롯한 국내 여행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