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전청약1 1인 가구 노릴만한 민간 첫 사전청약 어디? 오산세교2·부산장안, 특공 추첨분 216가구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민간분양 아파트 첫 사전청약 사업지가 공개됐다. 1차 물량에는 1인 가구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한 전용면적 59㎡ 이하 추첨분이 포함돼 이목을 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총 2500가구 규모의 1차 민간 사전청약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400가구, 내년 3만8000가구 규모의 민간 사전 청약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1차 사전청약은 오산세교2, 평택고덕, 부산장안 지구에서 총 2500가구가 나온다. 건설사는 우미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이 참여한다. 이 중 1인 가구 특공이 적용되는 전용면적 59㎡ 물량은 오산세교2 A-14블록, 부산장안 B-2블록에서 나온다. 각각 822가구, 231가구 규모다. 오산세교.. 2021.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