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5 [칼럼] “단점 채우려고 하지 말고, 장점 키워라” 백광 권영찬 교수 [1코노미뉴스=권영찬] 필자는 지난 2일 삼성화재의 사내방송국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삼성화재 사내 방송국 강연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오프라인이 아닌 사내방송 온라인 교육으로 열렸다. 최근에는 교육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오프라인 현장에서 온라인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최소한 코로나19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뀔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도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다. 그렇다 보니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의 전환점은 찾기도 쉽지만은 않다. 어떠한 대학의 한 교수는 평생 처음으로 온라인 강연을 하다가, 지인으로부터 오는 성 동영상이 있는 카톡 .. 2020.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