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5 대전시, 1인 가구 생활기록 프로젝트 진행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내 소통협력공간에 1인 가구 생활 속 이야기를 공유하는 전시회와 생활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전시회는 1인 가구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1인 가구 프롤로그 전(마이, 오브젝트)' 으로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대전소통협력공간 소통실(대전세종연구원 1층)에 전시된다. '1인 가구 프롤로그 전'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여자의 애장품 전시와 함께 1인 가구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울러 시는 '1인 가구 프롤로그 전'을 진행함과 동시에 '1인 가구 생활기록 프로젝트'로 연령대별 1인 가구 참여자를 모집하여 1인.. 2020. 5.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