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김포시 마산동 '한강동일스위트더파크뷰 2단지'에서 혹파리가 발견돼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13일 한강동일스위트더파크뷰 시공사인 동일에 따르면 해당 단지 일부 가구에서 혹파리 번식이 확인돼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강동일스위트더파크뷰 2단지는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로 총 717가구 규모다. 현재 혹파리가 확인된 곳은 약 70가구다.
동일은 한 달 정도 점검을 통해 피해가 확인된 가구에 소독을 통해 혹파리 제거 작업을 진행했고 이 중 6가구 정도는 피해가 극심해 추가 소독을 진행했다.
동일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장마시즌에 지어진 다른 아파트에서 비슷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며 "자재관리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현재 본사 차원에서 대응책 마련을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가구에서 요구하는 전면교체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다.
동일 관계자는 "추후 입주자대표회의가 설립되면 입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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