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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기업2

[청년창업] 1인 창업자 전년比 3.5% 증가…매출 19.4% 늘어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쟁력을 지닌 1인 창조기업 수가 2018년 말 기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매출은 10조6955억원으로 19.4% 늘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결과 1인 창조기업 수는 2016년 말 기준 27만1375개사에서 2017년말 28만856개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2017년 말 기준 1인 창조기업은 제조업이 31.4%로 가장 많고 교육 서비스업이 27.2%,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1.0%로 뒤를 이었다. 총 고용인원은 60만8206명에서 73만4977명으로 20.8%.. 2020. 5. 28.
[청년창업] 마포 사는 1인 창조기업 '주목'…사무공간·마케팅비 지원 '청년 창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축이 되고 있다. 매년 성공의 꿈을 안고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이 급격히 늘고 이목을 끄는 성공사례도 증가했다. 그러나 성공률보다 실패율이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최근 창업지원자금 관련 '불법 브로커'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보의 홍수' 속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1코노미뉴스]는 결코 쉽지 않은 창업의 길에서 청년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고자, 정부와 지자체·기업의 청년 창업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편집자 주 ◇마포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마포비즈플라자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마포구가 지원하고 서강대 창업지원단이 시행하는 '.. 202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