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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2

[청년창업] E-커머스·스마트 물류 기업, '아마존' 손잡고 글로벌 진출 도전 '청년 창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축이 되고 있다. 매년 성공의 꿈을 안고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이 급격히 늘고 이목을 끄는 성공사례도 증가했다. 그러나 성공률보다 실패율이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최근 창업지원자금 관련 '불법 브로커'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보의 홍수' 속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1코노미뉴스]는 결코 쉽지 않은 창업의 길에서 청년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고자, 정부와 지자체·기업의 청년 창업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편집자 주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정글 프로그램' 창업기업 모집 정부는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도약기(3~7년차)에 있는 기업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그 중 글로벌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2020. 7. 13.
인스피언,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 EDI 서비스' 출시 해외기업 간 전자문서 보안·비용 걱정 '끝'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인스피언(대포이사 최정규)이 글로벌 표준 EDI 기반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들 간 전자문서교환(EDI)을 비용·보안 걱정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해 별도 EDI 시스템 구축이나 업무시스템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없다. 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매 역시 불필요하다. 아마존웹서비스 기반으로 구동되며 SFTP, HTTPS 등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된다. 또 X.12, EDIFACT, 로제타넷, VDA 등 글로벌 EDI 표준을 지원한다. AS2/3/4, OFTP, SFTP, SOAP, REST 등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최정규 대..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