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1인가구지원조례1 서울시 1인 가구 지원 정책 넥스트 레벨 추진 1인 가구 지원 조례 개정 토론회 지난해 서울 1인 가구 139만명…"정책, 더 풍부하고 가까워야"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서울시가 1인 가구 지원 정책 업그레이드를 위해 1인 가구 지원 조례 개정에 나선다. 여가문화 서비스,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에 그치는 지원 정책이 아닌 삶의 질 전반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을 윈한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서울시의회는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의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선 서울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해선 서울시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 권금상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변주수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영정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서윤기 서울시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2021.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