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2 대우건설, 싱가포르 사업 뇌물로 따냈나…비리 혐의 연루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 Land Transport Authority)의 전 부국장 뇌물수수 비리에 휘말렸다. THE STRAITS TIMES·THE BUSINESS TIMES 등 싱가포르 언론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헨리 푸 융 티 LTA 전 부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헨리 전 부국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20만4000 싱가포르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도박 빚에 시달리던 헨리 전 부국장이 LTA의 계약자, 하청업자로부터 돈을 빌리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뇌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헨리 전 부국장은 총 36건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에게 뇌물을 준 6명의 개인과 기업도 밝혀졌다. 이 중 개인은.. 2020. 7. 27. [윤민철의 툰코노미 15화] 청년창업 [윤민철의 툰코노미 14화]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 펫보험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윤민철의 툰코노미 13화] 혼놀족 하루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윤민철의 툰코노미 12화] 나홀로 입원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윤민철의 툰코노미 11화] 재테크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윤민철의 툰코노미 10화] 마스크 전쟁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202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