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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20년 1인 가구 비율 31.7%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지난해 1인 가구 비율은 31.7%로 전년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가구 수는 2092만7000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1인 가구는 664만3000가구로 전체의 31.7%를 차지했다. 1인 가구 수는 2000년 222만4000가구에서 2010년 414만2000가구, 2015년 520만3000가구, 2016년 561만9000가구, 2019년 584만9000가구, 2019년 614만8000가구, 2020년 664만3000가구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율도 2000년 15.5%에서 2010년 23.9%, 2015년 27.2%, 2019년 30.2%, 2020년 31.7%로 매년 늘고.. 2021. 8. 2.
[1인 가구 데이터센터] 1인 가구, 10명 중 6명 경제활동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1인 가구 절반 이상이 취업자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 중 취업자는 60.8%를 차지했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인 가구 603만 9000가구 중 367만1000가구는 취업 1인 가구로 집계됐다. 성별 취업 1인 가구는 남자 208만1000가구(56.7%), 여자 159만9000가구(43.3%)로 집계됐다. 2020. 12. 28.
[1인 가구 데이터센터] 1인 가구 절반 이상 40㎡ 이하 거주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1인 가구 절반 이상이 40㎡ 이하 주거면적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40㎡ 이하 주거면적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비중이 53.7%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 48.2%, 2017년 52.9%, 2018년 54.4%로 나타났다. 2020. 12. 28.
[1인 가구 데이터센터] 지난해 1인 가구 10명 중 4명, '보증금 있는 월세' 거주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지난해 1인 가구 10가구 중 4가구가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1인 가구 주택점유 형태로 보증금 있는 월세가 3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가는 30.6%, 전세는 15.8%, 보증금 없는 월세가 9.3%, 무상주택이 6.3%로 집계됐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