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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4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19년 1인 가구 45.4% '단독주택' 거주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지난해 1인 가구의 주거유형으로는 단독주택 거주 비중이 높았고, 아파트 거주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주거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279만 가구(45.4%)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가 192만 7000가구(31.3%), 연립·다세대 주택이 68만 가구(11.1%),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은 12만4000가구(2.0%), 주택이외의 거처는 62만6000가구(10.2%)로 집계됐다. 2020. 12. 28.
"수도권 1인 가구, 37.1% 단독주택 거주" [1코노미뉴스=안유리나 기자] 수도권 1인 가구 10명 중 4명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가 내려갈수록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1인 가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1인 가구는 총 288만9000가구로 일반가구의 29.1%를 차지했다.일반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5년(25.9%) 대비 3.2%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33.4%)의 일반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인천(26.6%)과 경기(26.3%)가 그 뒤를 이었다. 1인 가구 증가율로는 경기가 2015년 대비 26만4000가구 늘어 25.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은 5만4000가구(22.2%), 서.. 2020. 12. 3.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20 1인 가구 보고서'…10명 중 7명 아파트 원해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1인 가구의 70%가량이 아파트 구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 응답자의 47.0%가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중 69.3%는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답했다. 전년 대비로는 주택 구입 의향의 경우 관망세가 짙어졌다. '있다'는 답변은 47.0%로 2.9%포인트 줄었지만 '보통'은 32.1%로 6.4%포인트 증가했다. '없음'은 21.0%로 4.2%포인트 감소했다. 희망하는 주택 유형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각각 69.3%, 13.2%로 높아졌고 오피스텔, 다세대, 기타 등은 감소했다. 주택 구입 예상 시기는 3년 이후~5년 이내가 35%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020. 11. 23.
[1인 가구 데이터센터] 2019년 1인 가구 주거지 1위 '아파트'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거처는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2019년 1인 가구의 거처 종류별 비율은 아파트가 31.3%, 다가구·단독주택이 24.1%, 일반 단독주택 12.3%, 다세대주택 9.4%, 영업겸용단독 8.9%, 연립주택 1.7%, 비거주용건물 내 주택 2.0%로 집계됐다. 주택이외 거처에 거주하는 비율은 9.9%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아파트 거주비율은 10.1%로 크게 증가했고, 다세대주택 7.0%, 연립주택 6.3%, 영업겸용단독 5.1%, 비거주용건물 내 주택 3.2%, 다가구·단독주택 2.7%, 순으로 증가했다. 일반단독주택은 4.7% 감소했다. 주택이외 거처의 경우 8.2% 늘었다. 1인 가구의 아파트 거주율이 ..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