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사옥 합동 안전점검 시 전문인력 교류 예정
[1코노미뉴스=지현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상임감사 이춘구)이 공공기관들과 협업 감사를 통해 신축사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18일 본부 사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상임감사 임동욱)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본부 제2사옥 합동 안전점검(2020년 8월 예정) 시 전문인력 교류에 대한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1월 협약을 맺고 상호 특화된 업무 분야 및 공통 업무 분야에 대한 감사인 교환, 내부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상호 지원, 기타 양 기관의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5월에는 신축 중인 국민연금 세종사옥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전기·소방 시설 안전분야,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 대한 협업 감사를 진행했다.
이춘구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는 “안전수칙 준수에 소홀하면 인명피해와 물질적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업현장 안전분야에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점검 및 감사기법을 공단 신축사옥 현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①] 주거부터 사회통합까지 44개 사업 추진 - 일코노미뉴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인 가구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적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내놨다. \'강동구 2020 1인 가구 정책\'에는 주거·환경, 건강, 안전,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
www.1conomynews.co.kr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②] 노후준비·사회 관계망 형성 등 경제·사회 분야 지원 - 일코노미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7일 2020 1인 가구 정책을 발표했다. 주거·환경, 건강, 안전,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합 등 6개 핵심 분야 44개 사업 추진 계획이 골자다. [1코노미뉴스]는 강��
www.1conomynews.co.kr
[신한은행, '라임사태' 총대 멘 이유④] "믿어라, 신한은행이다" - 일코노미뉴스
희대의 금융사기, 라임사태 발생 이후 라임 CI펀드 피해자들이 신한은행의 회피·은폐 수법에 걸려 눈물을 삼켜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코노미뉴스]는 신한은행 사태 발생 이후 하루하루 지��
www.1conomynews.co.kr
오늘부터 1인 공적마스크 구매 10개까지 구매가능 - 일코노미뉴스
오늘부터 1인 공적마스크 구매한도가 3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이미 3개를 샀다면 7개를 더 구매할 수 있으며 분할 구매도 가능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인 마스크 구매 한도를 3개에서 10개로 �
www.1conomynews.co.kr
'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美 배터리 공장 불법 인력 파견하다 '딱 걸려~' (0) | 2020.06.22 |
---|---|
철도공단, 조류충돌 방지 투명방음벽 개선 착수 (0) | 2020.06.18 |
SK그룹-MS 맞손...글로벌서 통할 AI/DT 전문가 육성한다 (0) | 2020.06.16 |
㈜한화, 코로나19 함께 극복... 협력사 금융지원 마련 (0) | 2020.06.16 |
SK,'코로나19 이후' 사회문제 구체적 해결방안 제시 (0) | 2020.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