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통

청호나이스, 위생 강화한 '청호 살균 비데 B650' 내놔

by 1코노미뉴스 2020. 6. 12.

사진=청호나이스

[1코노미뉴스=백혜진 기자] 청호나이스는 '청호 살균 비데 B65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호 살균 비데 B650'은 내장 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 및 노즐, 도기까지 살균해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위생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살균 기능 작동 시 노즐 내부를 비롯해 오염되기 쉬운 노즐 표면까지 살균하며, 살균수를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사해 도기 내부 전체를 살균한다. 또, 풀 스테인리스 노즐을 적용해 세정, 비데 동작 전후 자동으로 노즐 전면부를 세척하는 셀프클리닝 기능까지 있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청호 살균 비데 B650'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맥동 수류 세정 방식은 크고 작은 물방울의 빠르고 반복적인 리듬감으로 마사지 효과를 준다. 유량은 줄이고 세정력은 높아 수압이 낮은 경우에도 비데 이용이 가능하며, 초당 약 50회의 강도로 나오는 비트 세정과 부드러운 마사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소프트 세정 두 가지 세기로 적용됐다.

이 밖에도 온수 사용 시에만 순간적으로 가열하는 순간온수방식을 택해 기존 비데의 저탕식 온수 방식 대비 청호 살균 비데 B650은 월 최대 60%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청호 살균 비데 B650'은 비데 본체 옆면의 조작부를 최소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리모컨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데 본체와 리모컨은 각각 IPX5 등급과 IPX7 등급에 해당하는 방수 기능을 갖춰 물 사용이 많은 욕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IPX7 방수등급은, 수심 1m에서 30분 동안 수중에 잠겨도 보호되는 방수 정도로, 리모컨을 실수로 변기나 세면대에 떨어뜨리는 경우까지 대비했다.


 

[펫코노미] 반려동물 키우는 취약계층 '긍정효과' 톡톡 - 일코노미뉴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 사용하는 지출은 일반세대의 지출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반려동물을 위해 생활비를 줄이거나 심지어 돈을 빌리는 경우까지 있는 것으로

www.1conomynews.co.kr

 

1인 가구 '노인빈곤' 우려…국민연금 개혁 등 대책 필요 - 일코노미뉴스

결혼을 하지 않는 2030세대의 증가, 늘어나는 이혼율 등으로 30년 후 우리나라는 10집 중 4집(37.3%)이 1인 가구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중 60세 이상 고령의 1인 가구가 56.8%로 절반 이상을 차지��

www.1conomynews.co.kr

 

[정희정의 모나리자]파리서 10분만에 차려진, 싱글족 근사한 한끼 '혼밥' - 일코노미뉴스

오랜 혼자살이로 혼자 하는 것에 도가 터 있을 만도 하것만 ‘혼밥’은 참 하기 싫은 것 중 하나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동금지령 때문에 강제로 무려 55일 동안이나 혼밥을 해야했�

www.1conomynews.co.kr

 

[윤민철의 툰코노미 24화] 포스트코로나시대 - 일코노미뉴스

 

www.1conomynews.co.kr

 

[1인 가구 헬스케어] 눈부심·시력 저하, '포도막염' 의심해야 - 일코노미뉴스

#. 50세 박 모씨는 어느 날 갑자기 눈에 통증과 함께 앞이 잘 안보이고, 눈부심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포도막염 진단을 받았다.포도막은 눈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와 섬모체, 맥락막으로

www.1conomy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