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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전자랜드, '파워센터 송현점' 신규 오픈…다양한 사은품 마련

by 1코노미뉴스 2020. 6. 11.

사진=전자랜드

[1코노미뉴스=안지호 기자] 전자랜드는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 '파워센터 송현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워센터 송현점'은 다양한 가전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리미엄 매장이다. 1층에는 PC, 노트북, 모니터 등 컴퓨터와 관련된 가전을 모았다. 이어 2층에는 TV존과 건강가전존과 함께 소파와 테이블, 11대의 안마의자를 배치해 쇼핑과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에는 최근 편리미엄 트렌드로 주목받는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들과 의류관리가전을 집중 배치해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전자랜드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부터 14일까지 4일간 가전제품 최대 할인폭으로 ▲TV 46% ▲에어컨 44% ▲제습기 30% ▲공기청정기 12% ▲선풍기 40% ▲에어 서큘레이터 7% ▲안마의자 42%까지 마련했다.

아울러 '파원센터 송현점'은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찜냄비·접시세트·그릇세트·요변자기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각 제조사에서도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글라스락·에어프라이어를, LG전자에서는 후라이팬세트·냄비세트·UV살균건조기를, 위니아대우에서는 전기그릴·공기청정기·스팀다리미를, 쿠쿠전자에서는 그릇세트·에어서큘레이터 등을 구매금액과 구매제품에 따라 차등 증정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쇼핑뿐만 아니라 체험과 휴식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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