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최고효율 제품 사면 '10%' 캐시백

•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동참

전자랜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동참한다. /사진 = 전자랜드

 

[1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 전자랜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동참한다.

 

20일 전자랜드는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자랜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고효율등급제품을 구입하면 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 15일까지 구매 대상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으듬효율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번 환급사업은 정부에서 마련한 재원 1500억원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환급금 정산 및 입금기간은 오는 4월10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인사 칼춤에 쏠린 시선 - 일코노미뉴스

 

구로구, 독거노인·취약계층 마스크 50여만장 추가 지원 - 일코노미뉴스

 

[윤민철의 툰코노미 12화] 나홀로 입원 - 일코노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