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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김세용 SH공사 사장, '다주택자' 논란 관련

by 1코노미뉴스 2020. 9. 4.

[1코노미뉴스] 본지는 지난 8월 6일자 「김세용 SH공사 사장, 정부 정책 역행?...'다주택자' 논란 들춰보니」 제하의 기사에서 김세용 사장이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각에 대해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변동 신고를 하지 않았고, 17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두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김세용 사장은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각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하였으며 시세차익은 7억원인 사실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정정보도] 김세용 SH공사 사장, '다주택자' 논란 관련 - 1코노미뉴스

본지는 지난 8월 6일자 「김세용 SH공사 사장, 정부 정책 역행?...\'다주택자\' 논란 들춰보니」 제하의 기사에서 김세용 사장이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각에 대해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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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 정부 정책 역행?... '다주택자' 논란 들춰보니 - 1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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